전주 효자동 맛집 홍익돈까스 전주효자점 내돈내산 찐리뷰
전주 효자동 맛집 홍익돈까스 전주효자점어린이날 막내 먹고싶은 홍익돈까스에서 점심~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11시30분 오픈. 11시19분 도착.원래 테이블에 못앉고 앞에서 대기하나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테이블이 아닌 매장 앞에 대기시키는 매장은 처음 봅니다.. 저 포함 4팀 뿐..이름 쓰고 기다리는데 대기장소에는 햇빛이 쨍쨍 들어오고, 손님들 다 덥게 기다리다 30분 되고서부터 한 팀씩 부르는데 우리는 안 부르길래 기다렸어요. 기다리는데 뒤에 들어온 손님들은 그냥 들어가길래 들어가도 되는 거냐 물으니 들어가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이름을 왜 적는 건가요?알바인지 매니저인지 모르겠지만 식당인데 귀걸이에, 오른팔엔 팔찌. 눈 땡그랗게 생긴 여자분이요..다른 홀직원은 양손에 손목보호대 하고도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