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덕 맛집 홍익돈까스 포항양덕점 내돈내산 찐리뷰

포항 양덕 맛집 홍익돈까스 포항양덕점

안심까스는 안에 고기가 촉촉 부드러웠어요~

로제까스는 고기가 얇아서 얇으니 더 바삭했고

소스가 약간 매콤해서 느끼함을 싹 짭아줌

홀이 개방형에 넓직하니 가족, 연인들을 많네요

최악.. 남자사장님 진짜 불친절 포함해서 손님 무시는 기본.. 왜 요즘에 사람 없는지 알거같아요.. 기분 나빠서 포장으로 변경 해달라했어요.. 왜 기분좋게 외식간 가족의 기분을 이분이 망치시는걸까요.. 전 공짜로 준다해도 안갑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보고 설마 했지만, 방문해보니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주문했는데도 나중에 온 테이블에 홍익왕돈까스가 먼저 나가길래 불렀는데. 그런데 "잠시만요"라고 하더니 자기 할 일 다 하고 와서야 응대하더군요. 우리가 먼저 주문했는데 언제 나오냐고 다시 물어보니 인상을 쓰며 퉁명스럽게 "메뉴에 따라 나오는 게 다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저쪽 테이블 모두 같은 메뉴였기에 황당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더니 곧 음식을 가져다주었는데, 테이블에 던지듯 툭 올려놓고 갔습니다. 계산할 때도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아무 말도 없이 진행하더군요.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고 기분이 나빠서 다신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직원 교육이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추천. 다신 안갈거에요.

믿고 가는 식당이에요. 돈가스, 파스타, 볶음밥 다 먹고 싶을 때 친구들과 가길 추천해요.

모듬까스에 나온 로스까스라고 하는데 오징어 튀김보다 얇은 돈까스는 처음이네요..그나마 사진에는 두께가 더 나와보이네요.ㅋ 알바나 사장님한테 이게 뭐냐고 얘기해도 대꾸도 안하네요. 저런걸 1.4만원이라고 하면 좀 심한듯. 다음 방문은 절대 없을듯요.

점심시간인데 자리가 많이 텅 비어있는건 처음 보네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점점 맛과 양이 못해져서 그런지

완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이도 아빠도 다 잘 드시네요

예전같지 않네요ㅜ 왕돈가스가 튀김옷만 너무 두껍고 고기는 너무 얇아 다 벗겨져요

내 돈써서 밥먹고 기분 나쁜 곳

사장님이신분은 기분이 나쁘신지 매의 눈으로 계속 고객들 쳐다보고 태도때문에 진짜 불편하네요 저번에 왔을 때도 느꼈는데 너무 인상쓰고 보지마세요 진짜 체하겠네요 돈까스맛은 경주보다 나은데 안 갈거같네요

홍익돈가스 좋아하는데 이번엔 돈가스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어요~

처음 가 본 홍익~~

일단 돈가스 크기에 놀랐는데 우동과 깍두기는 굿

우와 느끼 !! 양이 적으신분들은 일행분 주문하신거 맛보시기를 ~~

주문한지 10초정도지나 메뉴 바꾼다니 음식이 들었갔다고 귀찮은지 안된다고 함

안심 처음 먹어봣는데 괜찮아요

볶음짬뽕 맛있게 매워요

전박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요!

양덕매장은 주말에는 포장이 안되고 평일만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유용할 거 같습니다!!!☺️

맛은 있는데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다 매워요

그리고 키작은 여자 알바생이랑 여자 알바생들

자꾸 노려보고 진~짜 너무 불친절해요.

기분 나빠서 다시는 재방문 안 할 듯

단품 돈가스로는 제 생애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이러면 두께는 얇은편인데 그렇지도 않네요. 오랜 시간동안 성업중임 이유가 있는 곳입니다.

오픈 11시30분 시간에 맞춰 갔더니 대기 없었고 저희 앞에 3팀 더 있었습니다. 매장이 넓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서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고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주차 20대 정도는 충분히 가능해 보였습니다.

양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홍돈

매운소스 돈 추가해서 시켰는데 일반소스보다 맛 없었던게 아쉬웠어요.

여기가 음료수 시켜놓고 죽때리는 카페도 아니고 1인1메뉴 정책 짜증나네요 사장님 불친절까지 한몫더해서 밥나오기전부터 밥맛 떨어졌습니다

메뉴가 특별한것도 아니고 맛도 그냥 마트 푸드코트 정도라고 느껴져서 안와도 되겠어요 이젠

매장이 엄청 넓어요. 남자 사장은 불친절합니다 ^^;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 안심까스 12,500₩

- 베이컨 볶음우동 11,500₩

- 알리오 올리오 13,500₩

- 사이다 3,000₩

양덕의 꽤 오래된 돈가스집~옛날 겉바속초 느낌의 양이 어마무시한 돈가스집.간만에 갔더니 이제 서빙은 로봇이가 하네요~가성비 죽이는 돈가스집

양도 많고 맛있어요

특히 돈까스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소스 맛있는 곳 찾기가 힘든데 너무 맛있네요

돈까스도 바삭바삭해서 배가 찢어지기 직전까지 먹었어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오랜만에 홍익돈까스 포항점을 방문했습니다. 맛과 가성비는 역시 홍익돈까스가 최고인듯 합니다.

어른이 봐도 설레이는 서빙로봇~~^^

애들이 보면 엄청 좋아하지요.

주의할점은 음식은 일어서서 내려야 안전하지요.

안심까스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나온 음식을 보고 침이 그냥 마구나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이 음식에 이 가격이면 정말 혜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자주 들려서 맛난 음식 먹어야겠어요.

단골집 예약~

오랜만에 친구들과 홍익돈가스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가도 역시 맛있네요.

가성비 갑인것 같습니다.

왕돈가스는 양이 너무많아 항상 남기게 되는데 안심가스는 딱 배부르게먹기좋은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아무튼 잘 먹고 갑니다~

친구랑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는데, 매번 방문때 마다 만족합니다.

시킨 메뉴가 다 맛있네요.

가족들 데리고 한번 와야겠어요.

홍익돈까스 강추합니다. ~

임산부 인데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요즘 뉴스에 음료에 빨대 플라스틱이 나와서 유산 했다는 뉴스를 보고 나도 언젠간 그럴수 있겠구나 조심해야 겟다는 생각을 하곤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메뉴 주문 해서 식사 도중에 음료에서 머리 털 + 먼지 덩어리가 발견 되었습니다 .

바로 직원 호출 하였고 이거 뭐냐고 따졋더니 멍하니 있고 사장님 이 옆테이블에서 오시더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다시 가져다 주신다더라구요? 제가 다시 받을려고 부른것도 아닌데 말이죠 .

그래서 바로 사진 찍고 그냥 두라고 하고 좀 이따가 일행이랑 나가면서 사과한마디 없는게 너무 괘씸해서 화가 나있었습니다

음료 값은 뺏다고 하시면서 하는데 계산하라고 했는데 그상황에선 사과가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다신 안가고 싶어요

손님들이 많아 늘 기다려야 하는건 있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니까^^ 홍익돈까스 에서 저의 최애 메뉴는 볶음짬뽕 이구요~^^ 이날두 저는 볶음짬뽕 남편은 돈까스로 ~ 돈까스가 워낙 양이 많아서 항상 다 못먹고 포장해 오지만요😋 그래두 이렇게 먹으면 궁합이👍👍👍 돈까스13,000원에 볶음짬뽕 11,900원 알차게 외식하구 왔어요🤭 매장두넓고 깨끗하구 좋아요🤗

예전에는 접시 빈자리가 거의 안보일정도로 돈까스가 크고 둘이 먹고도 많이 남을 정도였는데... 지금 저 접시에 담긴 돈까스 가격도 올렸는데 양은 왜 줄일까나

2시5분전인데 마감되서 추가주문을 할수가없네요

로제는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전보다 더 정신없고

돈까스는 고기와 튀김이 다 벗겨지고

알리오 올리고 파스타 면을 많이 익혀달라했지만 요청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는지 과자 같았네요

직원이신지 사장인지 아주머니 한분의 불쾌한 말투까지 더해져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메뉴

홍익돈까스: 14,000원

해물볶음우동: 13,000원

로스까스: 13,000원

까르보나라: 14,000원

새우볶음밥: 10,000원

더블치즈돈까스: 14,500원

로제돈까스: 14,500원

주소

장량로190번길 23

전화번호

054-253-8077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마지막주문 낮 14:30 / 저녁 20:30 | 매일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편의

주차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53명

"양이 많아요" 269명

"매장이 넓어요" 160명

"주차하기 편해요" 142명

"가성비가 좋아요" 134명

"친절해요" 72명

"매장이 청결해요" 68명

"재료가 신선해요" 58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3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