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맛집 두끼 천호로데오점 내돈내산 찐리뷰

천호동 맛집 두끼 천호로데오점

 

 

 

두끼 오랜만에 오는데 매장 넓고 메뉴도 다양해서 먹을거 많네요!! 좋아요!!

 

 

 

역시 두끼 싸고 맛있어요😊

 

먹고싶은거만 넣어서 먹으니까 좋네요

 

 

 

아이가 떡볶이 먹고싶다고해서 방문했는데....으.......위생상태엉망이예요..화장실도 공용아니구..매장안에있는데 넘 지저분하고...문짝 다떨어져있고...테이블도 그렇고 솔직히 그냥 나오고싶었네요. 다신 안갈것같아요. 음식장사인데....청소랑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ㅠ

 

 

 

요거트 아이스크림 들어왔다길래 다녀왔습니당

 

오랜만에 두끼인데 맛있네여

 

 

아이들과 방문 했는데요, 먹는데 매장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 화장실에서 나는줄알고 직원 한테 얘기를 여러번 했는데도 냄새가 자꾸나서 가보니 직원들이 밖에서 문열고 담배피고 있었습니다. 연기가 안으로 다들어오고 있었어요. 상식적으로 여기는 식당 아니에요?? 금연구역 입니다. 밥먹다 매장에서 이런 담배냄새는 처음 맡아보네요ㅡㅡ 사장님 매장관리 안하시나요?? 덕분에 담배맛 떡볶이 먹고왔네요…

 

 

 

맛잇게 잘 먹었어요~

 

재료도 빨리빨리 채워주시고 좋아요

 

 

 

다양하게 먹을수있어요

 

떡볶이 어묵 순대 주먹밥 튀김 면류 야채등 재료가 많고 음료 아이스크림까지. 소스도 취향껏 만들수있어 좋습니다

 

 

 

영화보고 출출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즉떡 먹고싶을때 또 올것같아요

 

 

 

튀김이 바삭하고 알바생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마싯게 먹었어용ㅇ 💖💖

 

 

 

직원분 친절하세요! 떡볶이 배터지게 먹고싶을 때는 두끼가 정말 짱인 것 같아요!✊튀김 종류나 소스가 다른 지점들에 비해 적은 것 같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아요!!

 

 

친구가 두끼 맛있게 먹었었다고해서 처음 가봤는데

 

정말 24년 얼마 되지않은 25년 통 틀어서 최악의 식당이였습니다. 기본적인 인사,안내도 없고, 손님이 들어와도 한번 보고 핸드폰하시고, 아무리 한가해도 진열되어있는 음식들 관리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푸주는 윗 부분 말라있고, 튀김은 딱딱하고 밥은 오래되서 누렇고 먹으려다가도 식욕이 사라져요

 

 

진짜 최근 가본 음식점들 중 최악 ㅠ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한 분 계셨는데 입장하고나서 인사도, 안내도 없어서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도 말 한마디 없고, 자리 안내 해주실줄알고 기다리다가 여기 앉아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니 아무데나 앉으세요 한 마디 겨우 들음 ㅋㅋㅋㅋ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도 없고 바로 이용하시면 돼요 하고 슉 지나쳐버림..

 

소스를 어디에 담아야하는 지 몰라서 옆에 있는 그릇에 담으려니까 소스는 자리에 있는 그릇에 담으셔야해요 하고 그제서야 말해줌 ㅠㅋㅋㅋ

 

튀김은 딱딱하고 기름에 찌들었고...

 

결제하고나서 나갈때도 감사합니다 라던가 안녕히가세요 한마디 없고..

 

장사하기 싫으시면 그냥 안하시는게 어떨지 ㅠ

 

손님을 귀찮게 생각하시는게 너무너무 잘 느껴집니다

 

두끼 본사는 머하나요

 

 

 

후기보고 걱정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화요일 오후 6시즘 방문했고 혼자 왔는데도 잘 챙겨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슈크림 붕어빵이랑 오뎅이랑 국물먹고 타코야끼에 마요네즈랑 데리야끼 소스 짜서 먹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떡볶이 한가득 먹고 튀김덮밥에 아이스크림 커피까지 먹고 나왔어요. 친절하시고 음식도 금방 채워졌어요. 직원분들 음식이랑 컵 채우느라 열심히 다니셔서 오히려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지금처럼 오래해주세요💕

 

 

맛은 있는데 서비스가 엉털이고 홀에 사람도 없고 주방에서 수다떨고 주방이랑 홀 보이는 앞에서 담배를 물고 있고 진짜 별루 인거 같아요 직원 교육좀 제대로 해주세요… 너무 불친절 한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최악.. 건대점만 이용하다 천호들릴 일 있어 처음 들려봤습니다. 마감시간도 아닌 한창 저녁시간임에도 없는 게 많았습니다. 그냥 치즈떡, 라면은 없고 튀김류도 반은 비어있고 아이스크림도 없었습니다. 어묵은 비어있고.. 홀직원도 한분이라 느리게 운영되며 바닥에 음료를 쏟았는데 안 닦았는지 끈끈해서 불쾌했습니다.

 

 

일단 없는메뉴가 있을순 있는데 원ㅇ래 있는 재료도 안채워놓고 안내하는 직원분이 너무 불친질 하고 홀직원이면 나와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방에 계속 가있고 주방직원은 홀에서 보이게 대놓고 담배를 물고 피러나가더라고 이런 부분 개선 하셨으면 좋겠네요 맛은 있어요. ㅎ

 

 

많은 두끼를 가봤지만 여기는 진짜 아닌 것 같아요 마감시간도 제대로 안지키고 30분 일찍 닫으면서 재료를 제대로 안채우는거 보니 관리가 안되는게 젊은 남자 사장님이 하는 건지..

 

재료는 제대로 채워두지도 않고 매장에 커튼 가려진 곳에서 여자 알바생이랑 포옹하고 있었나 무릎에 앉아있었나 했어요 충격적이에요🥵

 

샐러드바도 어묵이랑 채워달라고 하니까 2개씩만 넣어두고 아이스크림도 없는거 알면서 마감 다가오니까 하나도 안채워요 기본적으로 종류도 적고여

 

여기는 진짜 사장님이 철이 없어서 관리가 안되는건지 사장님 없었던건지… 20대 초반 애들이 장난으로 운영하는 느낌입니다~!~!

 

 

 

아이와 방문했습니다.

 

오후 4시 40분쯤 가서 그런가;; 알바님들 쉬는시간이신지..

 

문 열고 들어와도 곧바로 응대가 되지않고

 

알바직원이 한숨쉬며 홀에 나와서는..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로 앉고 싶은데 앉으라고 합니다.

 

앉으려고 보니 정리 되지 않은 테이블이 5-6군데가 되고, 인덕션이 고장난 테이블이 2군데나 되어서 앉고싶은 자리가 별로 없더군요.

 

음식도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더니~

 

오후 5시가 지나니 알바님들이 하나씩 치우기 시작하네요~

 

다 먹고 계산 하려는데 또 알바님들이 안계셔서 포스기 앞에 10분은 서 있었던거 같습니다.

 

불러도 매장으로 전화를 해봐도 오지를 않아서 한참 서 있었어요.

 

두끼 맛이야 알고 있는 맛인데..직원들이 친절하다는 리뷰를 보고 천호점 갔는데..저는 다음에는 가지 않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두끼

 

샐러드바 구성이 조금 아쉽고 청결한 느낌은 없음

 

 

 

네이버 정보와 달리 부대찌개 메뉴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굳이 부대찌개를 먹을 필요가 없을만큼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재료 구성을 보니 마음만 먹으면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근데 스프 담아놓은 통은 위생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매일 닦아주셔야 합니다.

 

다른 두끼에 비해 엄청 유쾌하고 먹는 내내 직원분들이 살갑게 대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착하셔서 다 먹고 결제한 뒤 디저트로 비타민 또는 사탕을 주십니다. 밥 먹고 싶은데 재밌게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 천호로데오점 두끼 강력추천 드립니다! 거짓없이 먹는 내내 웃음만 가득하게 든든히 먹고 갑니다.

 

알바생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천호두끼 너무 좋아요!

 

 

없는게 참 많았던 가게.

 

1. 자리에 냅킨? 없음

 

2. 음식 리필? 없음

 

3. 매장 청결 관리? 없음

 

4. 직원 서비스? 없음

 

자리 안내 받았는데 전 손님이 먹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음. 19-21살 정도 돼보이는 알바생들만 주말에 매장 관리하는데 알바끼리 커플인지 매장에서 껴안고 난리. 질 안 좋아 보이는 알바생들끼리 커피 사와서 부엌에서 왁자지껄. 옷 안에 손 넣어서 배 쓸어만지던 손으로 수저 가져다 놓음. 다 떨어진 음식 리필은 없음. 그냥 있는거 알아서 먹고 가면 됨. 옆 테이블 어린 학생들이 밥 먹다가 좀 시끌벅적하게 웃으니 알바생은 지나가다 말고 맘에 안 들었는지 살벌하게 학생들 노려봄.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가게 건물 계단에 있던 길고양이뿐. 곧 있으면 망하겠거니 싶은 매장.

 

 

선배님이랑 배 빵빵하게 먹고 왔네요 ㅎㅎ 많이 파세요~

 

 

몇년만에 찾아간 두끼는

 

마라탕집이 빙의되어있네요

 

ㅋㅋㅋ 콘치즈 떡이 맛있더라구요

 

소스도 엄청 다양하고,,

 

마라탕집보다 나은것같아요

 

또갈게요~!

 

양고기 구비해주세요 사장님~~!

 

하나부터 열까지 개판 알바는 눈 뭣같이 뜨고있고 친구들도 불렀는지 매장에 정신이 없음 아주 그냥 짜증이나 죽겠음 두끼 불떡소스는 타매장 다 있는데 왜 없으며 치킨은 없어도 이해하는데 대체 떡이랑 소스는 왜 안채워 놓는거임 매장운영 진짜 예전에도 개판 5분전이여서 가기 싫었는데 유독 천호점만 심하네요 엿같아서 안먹으러감 그냥 빨리 망해버렸으면

 

아이와 함께 가족식사갔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 알바생은 오만상?을쓰고 혼자있지 음식은 안채줘주지 청결은 더럽지 제 인생두끼중에 최악의 두끼였어요 아이한테 다 미안하더라구요 라면도 아예없고~ 튀김도 오래되어서 퍽퍽하고~ 불친절하고~ 진짜 그냥 김밥천국가서 떡볶이 라면 시켜 먹는게 훨 좋은곳이에요 꼭 이 리뷰보고 참고하세요 사장님은 아예 없는곳인거 같아요 아래 리뷰 보고 가지 말껄 ㅠㅠ 후회 이만번 하는 중입니다.

 

위생적인 면에 신경을 써야할 듯

 

아르바이트생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하기가 힘들정도

 

 

상이 너무 끈적여서 닦았더니 이 모양이네요 진짜 제대로 안닦는지 너무 더럽고 끈적여요 먹기 전에 이미 티슈케이스에 국물 튀어있고 들어왔으니까 먹긴 하는데 너무 찝찝했어요 튀김은 다 말라 비틀어져서 딱딱하고... 다시는 안갈거예요 역대 가본 두끼 중에 제일 별로예요

 

이층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가 쉽지 않음

 

이용 당일 내부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하기 힘들었음

 

내부 위생상태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음

 

 

 

 

메뉴

 

일반: 11,900원

 

중/고등학생: 10,900원

 

초등학생: 9,900원

 

미취학아동: 5,900원

 

우삼겹: 3,000원

 

꿔바로우: 3,000원

 

부먹치: 3,000원

 

 

 

 

주소

 

올림픽로70길 50 2층

 

 

 

 

전화번호

 

0507-1438-2771

 

 

 

 

찾아가는 길

 

천호역 5호선 8호선 -3, 4, 5 번 출구 현대백화점 뒤 천호동 먹자골목

 

(올림픽로 70길 50, 지상2층)

 

 

 

 

영업시간

 

 

 

 

 

 

편의

 

예약

 

포장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배달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93명

 

"가성비가 좋아요" 143명

 

"양이 많아요" 99명

 

"매장이 넓어요" 45명

 

"재료가 신선해요" 41명

 

"친절해요" 3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6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26명

 

"매장이 청결해요" 15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