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맛집 홍익돈까스 신제주점 내돈내산 찐리뷰

제주시내 맛집 홍익돈까스 신제주점

[25년3월]

돈까스 13천원, 매운돈까스(소스따로) 14천원

가성비 좋은 돈가스집

자리도 많고 가게앞으로 주차공간도 많아서 좋다.

점심으로 뚝딱 해치웠어요~ 돈까스가 좀 느끼하다 싶으면 매운 볶음우동과 함께 드세요😀

왕돈까스에 까르보나라~!!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돈까스 소스 맛있어서 싹싹 잘먹었어요~!!👍🏻

배부릅니다

셀프리필바에 양배추샐러드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적게주네요

익히 아는 맛이고요. 기름이 오래됐는지 돈까스 뒤끝이 씁니다. 먹고 속이 안좋아서 까스활명수 사먹었어요.

로스까스는 생선까스가 아닌 등심으로 만든 거에요! 양 많아요

오랫만에 돈가스 먹으러 갔는데 돈까스를 정성스럽게 얇게 펴셨네요~

오이피클은 묵은지 군내가 나고ㅜㅜ

초심을 잃은듯해요~~~

세상에나~!

고기를 이렇게나 얇게 펴서 튀기는것도 기술이네요~

육지에서 먹었던 맛이랑 완전 달라요ㅡㅡ

딸이랑 둘이 먹으러 갔다 반도 안먹고 다 남김..

얇아도 너무 얇아서 엄청 느끼함 ㅡㅡ

전엔 이정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제 홍익 돈까스는 안먹을듯

플레이팅이 조큼 바뀌었지만 어쨋든 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ㅎㅎ👍

모듬까스 14,000원

정식 12,500원

1. 예전 유행했던 돈까스클럽 같은 컨셉의 돈까스 전문체인점인듯 하다. 주차장도 여유롭고 매장도 넓고 쾌적해서 가족끼리 외식하기에도 좋아보인다.

2. 메뉴+세트메뉴가 많은 편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정식이나 모듬까스에 나오는 돈까스, 생선까스도 적당히 잘튀겼고 맛도 괜찮은데 정식에 나오는 돈까스는 두께가 조금 얇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만족도는 나쁘지않다.

간단히 식사하기 좋아요.

세트A 볶음우동양이 많아요.

깎두기도 맛있는데ᆢ그릇이 너무 작아요~ㅎ

서귀포에서 넘어가서 먹고올 정도로 좋아하는곳입니다

그런데..사장님이 바꼈나봐요..ㅠㅠ

스프도..안주고..양도 어린이세트인줄ㅠㅠ

예전엔 너무 양이 많아

남기고 왔는데..오늘은 밥도 추가했네요..

밥추가도 별도 1000원 받으면서

밥 양도 적고!

왕돈까스의 기본시작은 스프아입니까!

왜때문인지

기본은 약해지고

별도옵션만 늘었네요

간단히 한끼 먹을때 좋아요.

주차장도 넓고~^^

돈가스 먹고싶을때 찾는 곳입니다.

오늘은 생선가스가 살짝 더 튀겨진듯하네요.

제주에서도 홍돈이라니ㅎㅎ 진짜 오랜만에 홍돈갔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다음에 또 갈게요!👍주차하기 편해서 좋습니댜

어린이날이라. 애들데리고 방문

맛있다는 얘기듣고 갔는데~~우리애들 돈까스 다 남기고. 포장해옴~~반찬도 셀프라고하지만 셀프바도없고 여직원이 담아주는데.말한마디없이 담아주며 친절하지않음~~여하튼 다신 안갈듯~~

아이들이랑 밥먹기 좋아요

스파게티가 너무 느끼해서 남겼어요.

양배추샐러드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샐러드 다시 가져다 주셨어요.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마침 시간이 되어 방문해 봤어요. 생선까스랑 볶음 우동 세트를 먹었는데 생선까스는 겉바속촉하고 볶음우동은 꼬들꼬들한 게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아이하고 여행하다가 잘 먹고 왔어요~

청결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매장도 크고 가성비 괜찮네요

언제나 신선한 재료로 질리지 않고,

친절하신 서비스가 맘에 들어요👍

새우 볶음밥이랑 더블치즈돈까스 주문했는데 조금 느끼했어요...

아내와 둘이 금요일 저녁 반찬없단 핑계로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푸짐한 양에 놀랐네요.

단, 식당내부가 너무 싸늘해서 음식이 빨리 식는건 아쉬웠어요.

아이랑 저랑 같이 먹어도 많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서 아이랑 가기 좋아요.

몇년만에 먹어본 홍익돈까스!

실망시키지 않는 맛은 여전하네요^^

바삭한 돈까스를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계속 돈까스만 먹다보니 샐러드에 손이 많이 갔고,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돈까스는 기본맛, 매운맛소스로 시켰는데 매운맛이 은은하게 나는데 계속 먹으면 맵구나~ 정도여서 매콤한거 좋아하는 저에겐 딱!!이었답니다.

까르보나라 매콤한맛은 다른 날보다 조금 덜 매콤했지만 매운돈까스랑 먹으니 금상첨화.

볶음우동 맛있는데 가격만큼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셀프반찬 중 깍두기 대존맛..ㅋㅋㅋ

두꺼운 돈까스에 익숙해 지다보니

너무 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삭하게 튀겨져서 나와요~

친절하게 포장 시간에 맞춰서 잘해주셨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음식 포장해서 병문안 갔었는데 친구가 맛있게 먹어서 기분 좋았네요

다만 볶음 우동양이 좀 적다고 느꼈어용

음식맛은 좋았습니당

어제 처음으로 먹으러 갔네요 ㅎㅎ

이런데를 왜 이제야 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메뉴들이 진찌 종류가 엄청 많아서 사진을

다 못 찍었어요 ㅋㅋㅋ

돈까스 소스 따로 하는데 매운맛 맛있어요

양도 많고 크고

밥도 소고기 볶음밥인데 오 진짜 맛있었어요

간도 딱 잘 되어 있어서 ㅎㅎ

알리오 올리오 원래 먹어본 맛이랑은

살짤 뭔가 달랐지만 나쁘지 않았어여

마늘도 많이 들어가고 새우도 적당하고

스프랑 국물이랑 오이피클 깍두기

등 등 많이들 나와서 좋았구요

15분만에 다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가서 다른 음식들도 다 먹어봐야겠어요

소스도 매운거 안매운거 다 친절하게 주시고

주문도 편하게 테블릿으로 하니 편하고

자리들도 많고 엄청 넓어요 ~

아이들도 좋아하고 오랜만에 맛있게먹었네요.

계산해주신 나이좀 있으신 아주머님 친절하세요.

가끔 한번씩 가는 홍익돈까스

오늘도 깨끗히 다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도전 하겠음~

홍익돈까스는 어느지점이든 맛이 좋지만

제주도라 그런가 더 맛있네요 ㅋ

막둥이도 엄청 신나게 찝어먹었어요~

양이많아서 가격이 좀 비싸나요ᆢ

저하고는 안맞는것같네요

이젠 안가요

메뉴

홍익 냉우동: 8,500원

홍익돈까스: 14,000원

생선까스 정식: 13,000원

돈까스 정식: 13,000원

세트A: 12,500원

세트B: 13,000원

로스까스: 13,000원

주소

1100로 3136 (노형동)

전화번호

064-711-9275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마지막주문 20:00 | 매일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편의

주차

무선 인터넷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79명

"양이 많아요" 198명

"주차하기 편해요" 149명

"가성비가 좋아요" 135명

"친절해요" 103명

"매장이 넓어요" 91명

"재료가 신선해요" 81명

"매장이 청결해요" 6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42명

"혼밥하기 좋아요" 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