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스시야
항상 맛나게먹고오는 스시집입니다. 음식과 스시모두 훌륭하고, 와인페어링 하기도 참 좋고, 사케도 도쿠리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강추! 쉐프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ㅎㅎ
갈 때마다 맛있게 먹고 오네요. 다 맛나는데 특히 이번에는 유독 밥이 맛있더라구요. 일행들도 다들 맛있다고 하며 즐겁게 먹고왔습니다!
단골인듯 보이는분한테 1-2피스 서비스로 드릴순 있겠지만...몇종류를 계속 2피스씩 드리고 좋은 사케라며 주고 마지막엔 다들 디저트 먹고있는데 김밥 한줄을 통으로 더 드리는거보고 조금 속상했어요 ㅠ 다들 없을때 주시든가하시지 ㅠㅠ 같은 자리에서 다른 대접받으니 조금 그랬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왜 유명한지 알 것 같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초밥의 퀄리티나 속도나 모든게 완벽했던 스시집!
여기 오려고 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멀리멀리 진짜 힘들게 왔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너무 멀어서 다시 가긴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근처 사시는 분들은 완전 추천!!!💖💖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음식이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강추요!
맛있는 음식. 아늑한 공간. 항상 잘 먹고 옵니다. 김보근 쉐프님 스시 먹으러 굳이 분당까지 오게 되네요.
차분한분위기에 고급스런 요리들로 정말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고 왔습니다! 쉐프님께서도 잘 챙겨주시고 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케 추천도 정말 좋아서 두병이나 추천받아 마셨네요! ㅎㅎ 다음 예약 두개나 잡고 왔습니다 ㅎ
한달에 한번은 꼭 찾게되는 곳중 하나. 메지마구로도 넘 좋았고 스시도 역시 맛있네요. 마지막 단골디쉬도 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쉐프님 응대가 좋아요.
샤리가 중후반에 자리를 잡네요. 크게 예약 압박 없이 한국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밥집입니다.
김보근 쉐프님 스시 먹으러 굳이 서울에서 찾아가게 되네요. 네타 손질정도와 샤리와의 균형감이 좋습니다. 원물퀄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믿고 먹어도 아깝지 않네요.
강남권 미들급~하이엔드급 스시 오마카세와 비교했을 때, 탁월한 맛이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분당권에서 런치로 스시 오마카세를 먹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신스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분당까지 다녀왔네요. 스승과 결이 비슷하면서도 틀린그림찾기하는 기분으로 재밌고 맛있게 먹었네요. 전체적으로 원물퀄이 좋았고 샤리의 간은 좋았으나 조금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거슬릴정도는 아니었기에 변주 차원에서 즐기면 될거같고 코스 구성도 만족도가 높았네요. 초반에 와인 서빙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당이 가깝다면 훌륭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강남으로 진출한 스시야의 시작, 분스야.
늘 안정감있는 맛과 구성, 믿고 먹음.
너무 늦게 나와요….먹으면서 계속 배고파요
한시간에 5-6개 나와요…..ㅠㅠ
근데 맛있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는 피스가 너무 많아서 앵콜스시 고르는게 어려웠습니다
런치 오마카세 십만원. 김보근 쉐프 친절하구요, 청어도 계절 방어도 맛있었어요. 굿굿 만족이요!
요리 완성도가 아주 높고 맛있습니다.
쉐프님도 조용하지만 잘 챙겨주셔요.
셰프님, 서버분 모두 친절하시고 코스 종류나 퀄리티도 준수합니다.
시마아지, 청어가 특히 맛있었어요!
교꾸까지 식감 너무 좋았네요
갯가재는 첨이었는데 흠.. 아직 맛을 잘 모르겠네요😅
좌석간격이 좁은 편인데, 조용하다 못해 적막이 감도는 분위기라 당황했습니다😅
스시는 진짜 넘 맛있어요!
셰프님이 좋아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여자 서버분은 매장에 대한 인지가 아직 덜 된 듯 느껴집니다. 응대 및 테이블 정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스시 좋아하는데 예약하기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인연이 아닌가보다 싶었는데 우연찮게 방문하게 됐습니다 입장할때 쉐프님이 너무 젊어 살짝 걱정됐는데 기우였네요 입에서 살살 녹는 네타의 숙성상태가 아주 훌륭했고 특히 아마에비, 니싱이 베스트였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에그다이닝으로 예약 열리자마자 런치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 엄청 기대했는데 ㅎㅎ 너무 맛있고… 스시를 입에 넣자마자 샤리가 한알씩 입에서 풀리는데 🥺🥺 ㄹㅇ 존맛이었어요 🤤.. 다음엔 디너로 예약 도전해서 꼭 다시 디너로 방문 하고 싶습니당 💓 한가지 좀 안타까웠던(?)건 셰프님 한분이 9명을 다 맡으셔서 속도가 느려서 배가 계속 고팠어요..ㅋㅋㅋ 마지막엔 그래도 배 불렀지만요 🫠ㅋㅋㅋ 이건 뭐 저만의 생각일 수 있고요! 디너로 꼭 다시 방문해서 맛있는 술이랑 가치 먹어보고 시퍼여~~~
맛있어요~
예약만 되면 매일 가고 싶은 곳.
츠마미도 니기리도 미쳐버렸어~ 스시왕을 위해 건배야~
긴 말 안 합니다. 장어입니다.
예약 좀 풀어주세요..
행복이 뭐 있나요?
대장님 스시에 연인의 케이크면 그게 행복이지!
메뉴
점심 오마카세: 110,000원
저녁 오마카세: 220,000원
포잉: 가격원
주소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1단지 101-203호
전화번호
0507-1498-6693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2:00~14:30 | 매일 18:00~22:00
편의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00명
"재료가 신선해요" 6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2명
"친절해요" 46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28명
"매장이 청결해요" 22명
"양이 많아요" 21명
"혼밥하기 좋아요" 18명
"가성비가 좋아요" 16명
"주차하기 편해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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