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맛집 피자몰 신촌점 내돈내산 찐리뷰

신촌역 맛집 피자몰 신촌점

오랜만에 피자 먹으러갔어요

역시 가성비 갑이에요

디저트까지 해결 해서 좋아요

전엔 회전율 별로던데 오늘은 그나마 낫네요 근데 와플만드는곳에는 좀 지저분해요 딸기잼인가 거기에 오레오담겨있질않나..;;

오늘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한달에 한번정도오는곳인데 올때마다 맛이 달랐지만 .ㅎ

마지막으로 아포가토는 진짜 최고에요👍 😍

가성비 좋아요 탄수화물 채우고 싶을때 자주 이용하네요 근데 오늘 같은 날은 직원들 좀 많이 쓰셨으면 합니다. 인원이 너무 적어 힘들어 보이네요

옥수수, 치즈가루, 올리브, 옥수수피자에서 방부제냄새 봉지냄새가 너무심했다. 마트 가공식품 제고를 사용하는지 약포장지냄새가 너무나서 토할뻔했다. 직원한테 물어보니 통조림쓴다던데 낮은가격이라 저렴한재료 써야하지만 자세히 맡으면 재료본연냄새대신 방부제 냄새가 많이난다.

모르고 자주먹었는데 가끔가도 가공식품 빼고 먹어야겠다

4월 마지막 식사는 피자몰로

최근 리뷰로 올렸던 애슐리 퀸즈가 별로기도 했고 저번 피자몰 뉴코아점에 방문한 이래 근처 올유캔잇과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 들러봤다.

성인(평일 디너): 15,900원

피자는 올유캔잇이 더 낫다고 보나 이번 시즌 한정 메뉴가 최근에 먹은 애슐리 퀸즈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시즌 한정 메뉴는 다음과 같다.

피자로는 디트로이트, 타코스 피자, 스위트허니비(팥하고 고구마 무스 토핑), 시카고 피자

다른 사이드로는 레드크런치치킨, 푸팟퐁커리 누들

그리고 디저트로는 레드벨벳 퍼지(라고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케이크)

이 중 타코스 피자, 레드크런치 치킨, 레드벨벳 퍼지는 괜찮아 두 접시 넘게 먹었다. 매장도 뉴코아점보다 매우 넓고 특이한 인테리어가 장점이다😁

추억의 피자몰!

평일 점심인데 사람 많았어요.

피자가 늦어져서 텅텅 비어있었지만......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딸아이와 갔는데 연령층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오니까 넘 맛나요. 근데 고구마 딥디쉬 다시 데려와주세요ㅠㅠㅠ

홀에 최소 1인 정도는 있어야 문의하거나 없는 메뉴 또는 없는 스푼, 포크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규모에 비해 직원이 너무 없어 뭔가 문의를 하려면 4~5분은 기다려야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식사중인데 7~8명정도 외국인단체가 오셨는데 직원이 없으니 자리 배정을 못 받고 나중에 직원이 와서 배정을 해주는데 3개의 테이블에 나눠앉으라고 하고... 붙여달라고 요청하니 우왕좌왕...

그분들 들어와서 자리 앉는데 거의 10분이상 걸리더라구여.

빈자리가 많았는데...

2주만에 피자가 땡겨서 찾아갔는데 15조각 정도 먹고 스파게티 3종류를 한 접시에 먹으니까 배가 부르네요. 입가심으로 바나나 요거트 샐러드랑 복숭아를 한 접시 먹었는데 오늘도 트로피칼 망고 사고는 맛있어서 다 먹고 커피 마시듯 한 컵 담아와 천천히 마시고 나왔습니다.

피자도 맛있지만 디저트 맛집이에요!!!

이가격에 이정도 음식이라니 개인적으로 애슐리보다 피자몰입니당!

기념식 다음날 공덕 프랜드들과 잔바리들 런치 모임.

의외로 손님 없슴.

우박, 비.

주말 가격 17,900원

예슬이와 사진

피자몰 신촌점 방문 ㅎ 먹기좋은 따뜻한 피자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셀러드바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타코야끼,떡볶이 맛있어요ㅠ 피자보다 더 많이 먹은듯?...고물가시대에 무제한 15,900원 대만족입니다ㅎ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혼밥하기 좋은것같습니다.

카운터 사람없으니 키오스크 사용으로 자리ㅈ배정받으시면 됩니다.

혼밥러들이 많아서 부담 없이 편하게 혼밥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종 너무 식어버린 피자가 방치되어 있을 때도 있지만 타이밍 잘 맞추면 아주 뜨거운 최상의 컨디션 피자를 먹을 수 있어요. 피자뿐만 아니라 밥, 면 메뉴도 있어서 좋습니다. 피자몰의 꽃은 마지막에 먹는 와플인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번에 아.망.추가 진했던 기억에 물을 반 넣어 섞었더니 입맛에 딱 맞는 음료가 되더군요. 새로 나온 어메이징 타코 피자랑 미트 시카고 피자도 맛있긴 하지만 제 입맛엔 미트 보다는 고구마가 더 맞는 듯 합니다. 트로피칼 망고 사고 처럼 사고 음료는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배고파서 급하게 먹는다고 사진을 못 찍었네여! 사람들도 많고 금방 퍼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주말엔 사람도 많고 많이 이용하는 거 같습니다

가성비 있어, 가끔 멀리서도 방문 하는데...

피자는 따뜻하고 맛있는데...

파스타나 다른 메뉴는 금방 식어 손이 안가네요;;;

과일과 디저트 메뉴도 직원분들이 마니 바쁘신지,

다소 아쉽네요 (￣^￣)(ー_ー;)

늦은 점심이라 입장~~~~

폭풍 흡입하느라 사진찍는것도 잊고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자몰 다녀온지 한달정도 됐는데

피자 종류가 바뀌어서 넘 신선했답니다.

오늘은 파스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신메뉴 등장

미트소스와 치즈로 깔끔하게 토핑한 피자가

참 맛있었음.

문득, 씨즐러에서 먹었던 미트소스 스파게티가와 거의 비슷한 맛이어서 출처를 물어봤으나 직접 만든다고 함.

그 외에도 쉬림프툼바스파게티도 맛있었음.

적당히 매콤해서 크림의 느끼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좋았음.^^

아이랑 홍대에서 놀다가 피자,파스타 먹고싶다고해서

간 피자몰ㅎ 가성비좋네요.

초등학생은 9천원정도에 성인도 2만원안되는

주말가격. 푸짐하게 잘먹고왔어요^^

3월 새메뉴가 나와서 다양하게 배도 부르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게살누들에선 게맛이 안나고 쉬림프 뭐 였던거 같은데 거기에도 새우는 없네요.

2달에 한번정도 가는거 같은데...

이번에는 빈자리가 많은데 키오스크 접수를 하라고 하더라구여.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지켜보니 전담 홀직원이 없는건지 손님이 나간자리 정리도 오래걸리고 식사중 물티슈 요청 등 직원 문의를 하려면 계산대까지가서 띵동벨을 눌러야 하더라구여.

주말에는 직원을 조금 더 보충하고 자리를 더 채우면 어떨까 싶어요.

예정 홍대점있을땐 항상 거의 만석이여도 직원들이 잘 챙겨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커리에 까만 재료들이 있길래 꺼내서 봤더니 다 탄 감자 같더라고요. 이 정도로 탄 감자들이 여러개면 분명 요리하시면서 보셨을 것 같은데.. 그리고 늘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거는 일회용 물티슈 비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피자 꿀 소스 겉면이 찐득찐득해서 손에 항상 묻는데 비치된 물티슈가 없어서 마른 티슈에 물 묻혀서 사용했네요.

가격이 자렴하고 먹을만해요. 음식은 좀 미지근한것 같네요.

여자화장실에 소변냄새가 너무 나서 식사중에 화장실 가고싶어도 참았어요..

디너 가격으로 결제를 했는데

디너 피자는 만들어서 내지도 않네여

다신 안옵니다

좀 더 저렴한 애슐리 너낌

피자몰이라 피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파스타도 있고 볶음밥도 있어요 샐러드나 후식도 있구요

고르곤졸라가 맛있었습니다

냉동음식 데워 먹는 맛인 음식도 좀 있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가성비가 미친 만큼 혼자 와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애슐리앱 대기 9팀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오후 3시인데도 10팀 정도는 대기 중이었고, 내부에도 사람이 많아서 피자가 매우 자주 떨어지더군요

피자가 서너 종류 이하만 남아있는 편이고 대체로 금방 사라집니다

가성비가 좋아지니 많이들 오는가봅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어린이 입맛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네요..

뷔페가면 몇접시 먹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거 먹는 남편 데려갔는데 역시나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피자 조각이 작아서 갓 나온 피자를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지하 3개층 이마트 입점

-1층 뉴발란스 매장에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 타고 5층으로 가면 됩니다

-주차 가능 (3만원 1시간. 5만원 2시간 무료../

이후 추가 10분당 800원?)

-건물에 기저귀 갈이대가 없음

-아기의자는 테이블판도 없고 지저분함

-키오스크로 입장대기 및 결제를 셀프로 이용하는데

소수인원 (1인. 2인)을 계속 먼저 입장시켜 아이포함 3인 이상은 기다리다 좀 언짢을 수 있음ㅋ

-직원들이 열일함. 충원이 필요할 거 같아요

피자, 파스타, 떡볶이, 치킨볼, 야채, 빙수, 와플, 아이스크림~~~~

메인 메뉴부터 후식까지 넘 좋았답니다.

피자몰 뉴코아 강남, 수원, 신촌까지 3개 매장이용해본 결과

장점

1. 음식 솜씨가 뛰어나고 맛도 있다.

2. 3개 매장 중 테이블 간격이 가장 넓어 답답하지 않다.

3. 사람이 많아 음식의 회전율이 좋다.

4. 내가 들어갈땐 웨이팅이 없었지만 웨이팅 하는 사람들을 보니 빈자리가 생기면 바로바로 안내해준다.

단점

1. 피자 나오는 속도가 손님들이 피자 가져가는 속도를 못따라간다. 피자를 가지러 갈때마다 2종류 이상은 아예 없었다.

2. 키오스크 입구에서 앉아서 먹었는데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떠들고 눈마주치고 생각보다 신경쓰인다.

3. 화장실 정말 지독하게 냄새난다. 너무 심하다. 밥 다먹고 화장실 갔는데 정말 헛구역질 나올뻔 했다.

맛으로만 따지면 좋은편이다!

갈수록 기름진 메뉴들.

담백하게 즐길만한 메뉴들도 점점 기름진.

피자는 당연히 맛좋고 샐러드와 치킨커리 그리고 치킨까지 맛좋은 피자몰

게살볶음밥위에 치킨커리 올려 먹으면 진짜 맛 좋네요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가성비 뷔페

방승규 남직원 무척 친절.

평일 런치는 갑 입니다.

오늘은 남자 손님들이 많네요.

피자부터~~맛있는 파스타, 신선한 야채, 빙수, 커피까지 넘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장소도 넓고 가성비도 굿. 직원분도 친철. 성함 못 물어봤지만 특징은 저녁 타임 11일 화요일 운동 열심히 하시고 안경쓰신 친절하신 남자 직원 분.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그분을 칭찬합니다. 아무튼 뷔페지만 많이 못 먹는 분들이 오셔서 드시기에 좋습니다.저도 그렇습니다.많이 못 먹지만 편하게 다양한거 먹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뷔페지만 혼밥하기 편하고 좋아서 종종 방문합니다. 피자는 아메리카수프림, 고르곤졸라, 4겹페퍼로니가 맛있었어요. 고구마딥디쉬는 나온 지가 오래된 건지 거의 말라비틀어지다시피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원래 게살볶음밥도 고슬고슬 맛있었는데 이날은 떡진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날그날 음식 컨디션이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와플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성비로는 참 괜찮은 곳이에요.

상수역 무한리필 피자 맛집 올유캔잇

혼밥하기도 좋고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은 피자 무한리필 맛집이에요

3층 홀은 대관도 가능해서 생일파티 장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시간대별로 나오는 피자들이 맛있고 특히나 흑미도우를 사용한 피자가 쫀독하면서 고소해서 기대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평소에 신촌에 있는 피자 무한리필 뷔페 피x몰을 종종 갔었는데 비슷한 가격대에 손이 많이가는 사이드 메뉴들이 많아서 앞으로는 올유캔잇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주차 지원이 안된다는 단 하나의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주류 무제한 메뉴까지 마음에 안드는게 없었던 상수 무한리필 피자 맛집 올유캔잇이었어요 :)

주말에 갔는데 주말 한정 메뉴 1도 없었어요 그거 보고 간거였는데요

바나나 상태도 끔찍했어요

샐러드 존에 있는 스위트콘도 이상해서 말씀드리니 버리고 교체했다고 하샸음 ㅜㅜ;;;;;;;

나머지는 맛있고 좋아요;;;;;

피자몰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피자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ㅠ 과대광고에 속은 느낌? 시즌한정 케이크도 사진에 속은.. 디저트 특히 실망 했어요. 이걸 케이크라고 보기엔..

피자 고구마 빼고 전부 도우 얇고 토핑도 너무 적었어요.. 다양한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퀄리티가 다소 아쉬웠네요.ㅠ 바로 나오는 피자는 그나마 나아서 피자 새로 나왔을때 한두조각 먹었어요. 셀프시스템이라 직원분은 직원분대로 바쁘고 지쳐보였네요. 일요일 오후4시쯤 방문했는데 예약은 불가했지만 대기없이 입장.혼자와서 드시는 분들도 종종 보였네요. 당분간 피자몰은 안갈것 같아요.🤧

피자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가서 먹을 수 있어요. 다른 메뉴도 많이 있습니다.

어른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종종 방문하는데 그날그날 음식 편차가 좀 있어서 크리스마스 때는 다 맛있었는데 설연휴는 고르곤졸라가 과자처럼 딱딱하고 와플반죽이 구워도 물렁거렸어요 주방 직원분이 바뀐 것인지…

나머지 메뉴는 모두 좋았고 리필도 빨랐습니다

진짜 매장은 너무 작고 피자들도 다 말라비틀어져서 빵은 너무 딱딱해서 다 남겼고 메뉴들도 다 나간 상태라 뭘 먹지도 못했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맛이 너무너무 없었어요 실망했어요

직원분이 되게 친절하심! 피자몰인데 피자 가짓수에비해 생각보다 피자는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음식이좀 뜨겁지않고 찬게 아쉬움ㅠㅠ

그래도 이 가격대비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편ㅎㅎ

피자 6종류, 파스타, 커리, 떡볶이, 스프, 샐러드, 음료, 디저트까지 메뉴 구성이 알차다. 내 입에는 로제떡볶이와 커리가 아주 맛있다. 특히 커리는 토마토와 양파가 듬뿍 들어있어 건강한 맛이 난다♡ 그릇은 셀프로 정리하는데 나름 괜찮은 시스템이다~탄산음료 외에 탄산수가 따로 있어 마음에 든다^^

평일런치 1만 3천원인데도 vip예약 돼서 너무 좋아욬ㅋㅋㅋ

위생이 별로에요~

메뉴들 있는데 음식들이 떨어져있는곳도 많고;

이것보세요들, 다 식어빠진 음식을 손님들한테 먹으라고 내놓는 곳이 식당입니까? 수프는 다 식어빠지다 못해 냉기까지 돌고, 파스타는 다 불어터지고 다 끊어져서 접시에 덜어지지도 않고, 피자조차도 다 식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딱딱하고 질기고... 주방직원한테 수프 온도 올려달라고 한 후에 10분 지나서 한번, 20분 지나서 한번, 30분 지나서 한번, 총 세번을 떠갖고 갔는데도 이건 인덕션도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지 세번 다 뜨뜻미지근한 정도도 아니고 그냥 미지근해서 도저히 안넘어가서 결국 먹지도 못했습니다. 노숙자들한테 줘도 이런 것들은 안먹을겁니다. 직원은 사람이 뒤에서 부르는데도 안들리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현장직원들도 이랜드 요식업팀 담당자들도 진짜 본인들의 자리를 걸고 반성하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맛과 가성비 모두 챙긴 피자몰!!!

무난하게 배부르게 먹기 좋아요 평일 저녁 기준 매장은 60프로 정도 찬 것 같아요 음식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가성비 있어서 괜찮아요

메뉴

평일런치: 12,900원

평일디너: 15,900원

주말·공휴일: 17,900원

어린이(초등학생): 9,900원

미취학아동(36개월이상): 5,9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신촌로 94 그랜드플라자 5층

전화번호

070-5157-8431

찾아가는 길

신촌역 7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뉴발란스 건물 5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편의

주차

예약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363명

"가성비가 좋아요" 1041명

"양이 많아요" 484명

"매장이 넓어요" 441명

"재료가 신선해요" 35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08명

"혼밥하기 좋아요" 291명

"친절해요" 187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56명

"매장이 청결해요" 15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