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현오거리 맛집 홍익돈까스 대구복현점 내돈내산 찐리뷰

복현오거리 맛집 홍익돈까스 대구복현점

돈까스 양도 많고 맛있어요^^ 주차하기도 좋고 볶음우동도 맛있습니다. 또 방문할께요♡

시간을 체크하고 2시10분쯤 매장에 들어가 지체없이 주문중 여직원이 대뜸 "브레이크라2시50분까지 드시고 나가야하는데요!!"~라고! 듣고뭐지? 하며 "빨리 주면 빨리 먹지 않게냐?"라고 하고 앉아있는데.. 점점 짜증이 나네요!!!시간넘기면 먹다 쫒겨나나?싶고 먹방찍듯 불편한 마음으로 먹기 시작 더 짜증이 나고!!계산을 하며"먹는 시간을 공지하기보다 라스트오더 시간을 공지하는 게 어때요?"라고 하니여직원 하는 말이"네! 저희 라스트 오더 시간이 2시25분이에요"라고 들으니 더 황당하네요!3시 브레이크타임이라면 라스트오더전에 주문해3시전에 식사마무라가될것이고 ~2시20~30분쯤라스트오더룰 정해 둔건 3시 언저리 식사마무리를 하고 일어날수있게 조리.식사시간을 고려해서 라스트오더시간을 정한걸텐데!직원교육이상하네요

리뷰는 처음 쓰지만 예전에도 부모님과 함께 몇 번 방문했던 곳입니다. 양도 많고 음식도 맛있어서 주변에 올 일 있으면 종종 들렀습니다.

이번에도 주변에 올 일이 있어 점심을 먹으려 파스타를 시켰는데, 스파이시 까르보나라가 지나치게 매웠습니다 ㅠㅠ 까르보나라 맛은 느껴지면서 매워야하는데 페퍼론치노 맛밖에 안 났어요...

그리고 식사 중에 노래가 두 개로 들려서 다른 손님이 노래를 듣고 있는가 했는데, 매장에서 노래를 두 개나 틀어놨더라구요. 혼란스러웠습니다.

식사 중인데 천장형 에어컨을 분해해서 청소하는데다가, 근처에 있는 수저통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위생이 안 좋아보았습니다.

하여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다음부터는 안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앉았을때 테이블에 끈적하고 냅킨통을 잡으니 끈적하고 물이 셀프라서 떠로 가니 정수기에 먼지가 ㅠㅠ 식사를 하고 우연히 천장을 보았는데 흑! 에어컨이 와~씨 더러워 그 것도 테이블 바로 위에 있었는데.. 다른 에어컨들도 다 그렇네요 그리고 숟가락 매운맛 볶음밥을 먹는데 숟가락이 깊이가 깊어 훅빨아 당기니 매운게 들어와 기침이 ... 그냥 밥 숟가락으로 좀 빠꿔요! 아님 볶음밥에는 숟가락이 따로 나오던지.. 다시는 안가요!! 비 위생적이라서 더러워요

지방으로 내려온 이후 처음 갔던 돈까스 체인점..

처음 맛 그대로.. 체인점이지만 다른 매장보다 더 맛있는곳 같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돈까스가 일단 바삭바삭하니 미쳤어요,,!!

친절하고 양많고 맛있어요!! 이근처 돈까스 중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안심세트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직원이 먼저 환불을 제안해주셨지만, 이게 다 먹고 살고자 하시는 일이니 보상 안내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주방에서 모자를 쓰지 않고 조리를 하던데, 향후에는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조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크림돈까스가 없어졌다니 슬퍼요 돈까스소스랑 파스타소스 마지막에 접시에담고나서 한 번 가장자리는 닦아서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테두리에 지저분하게 묻어나와서😅

동네에 있어서 오갈때마다 궁금했는데 드디어 방문했네요!

돈까스 크기 어마어마하네요. 얇은 경양식 스타일인데 같이 간 엄마는 얇은 스타일이라 더 좋다고 하시네요ㅎ

돈까스 바삭하고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었어요.

해물볶음우동 같이 시켰는데 이것도 역시 양이 어마어마.. 약간 기름지지만 담백하고 재료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으셔서 좋았어요. 다음엔 매운맛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돈까쓰는 양이 엄청 많은데, 파스타는 솔직히 그 가격에는 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홍익돈까스!! 여전히 맛도 좋고 양도 많네요!!

홍익돈까스 왕 추천합니다!!!

돈까스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곳^^ 가성비 있게 외식이 가능해요ㅎㅎ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아기의자도 있어요:)

12시 안되어서 갔는데

웨이팅없이 식사했어요.

두 명이 갔는데

둘다 반 만 먹고 포장해 왔어요

돈가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너무 양이많아서 튀김을 다 떼고 먹었습니다.

튀김을 분리해보니 후추 양념도 가득 눈에 보일정도로 아끼지 않고 했더라고요.

스파게티도 양이 엄청 많아서 해물은 남겼네요.

면도 뜨겁지않고 먹기좋게 잘 식혀져있었구요.

삶기도 푹 잘 익었습니다.

3명이 볶음우동 2개, 돈까스 1개 먹었는데 양 많고 배불렀어요. 볶음우동이 순한맛이라 돈까스랑 먹을때 자칫 느끼할 수 있기에 매운걸 좋아한다면 매운맛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매운거 못먹어서 순한맛해도 돈까스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포장은 음식을 매장에서 먹듯이 주시면 직접 잘라서 포장용기에 담으면 되더라구요. 소스는 개별포장, 깍두기도 요청시 주셨어요. 이 방식도 나름 신선했어요!

양이 어마어마 해요. 다못먹고 왔어요. 볶음우동이 맛있네요.

가족들이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해서 홍익돈가스를 갔어요

돈가스는 잘튀겨졌고 볶음밥은 맛있네요 굿입니다

돈까스 먹고 싶을때 가면 한동안은 느끼해서 먹고 싶어지지않아요~^^*

돈까스 진짜 크고 볶음짬뽕 너무 맛있어요!!!

돈까스가 물릴 때쯤 매콤한 볶음짬뽕 먹어주면

돈까스 순삭ㅎㅎ 또 먹고싶어요 ㅎ

치즈돈까스세트랑 안심돈까스세트 시켰는데

음식 나오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고

주말이라 이해는 하지만

치즈돈까스 기름이 너무 장난아니네요

예전엔 안이랬던것 같은데 너무 기름져서 먹기도 힘들정도였고 돈까스 모양상태도 영아니네요

재방문은 없을것 같습니다

근처 지나갈 일이 있어서 혼자 방문했어요.그날 짐이 많아서 4인석에 무심코 앉았는데, 와서 인사도 없이 “혼자세요?“ 묻더니 2인석으로 자리이동 하라고 해서 옮겼어요. 주문을하고 기다렸다가 음식이 나와서 먹으려는데 수저가 없길래 ‘어??‘ 하는 찰나 “수저는 셀프입니다“ 라면서 바쁜듯 가버려서 어디서 수저를 가져오는지 몰라 음식 앞에두고 잠깐 당황했어요. 처음 간 사람에게 기계적인 언행이 불편감을 주었습니다. 그 외 식당 자체는 무난하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왕돈가스 정말 대박 커서 실컷 먹고도 남아 포장해왔어요

시그니처 돈가스 넘~~맛있구요

양도 혼자 먹기엔 엄청 많아요

밥이랑 깍두기, 국물은 셀프바에서 더 추가로 먹을 수 있답니다~~😊😄

돈까스 크고 맛있어요

지점별로 조금씩 다른것 같은데 느끼하지 않은 지점이에요!

고기가 엄청 얇고 튀김옷이 두꺼워서 느끼했는데.. 바삭하긴해요.. 빵가루 튀김인가

깍두기 맛집!!

느끼해서 매운소스 추가했어요 ^^

처음 포장했는데 샐러드 밥 아무것도 안주네요. 저렇게 돈까스랑 소스만 달랑 그것도 셀프 포장으로... 샐러드 밥 필요하면 따로 얘기해야 한다고 하네요. 얘기하지않으면 저렇게 돈까스랑 소스만 받아옵니다. 모르는 사람은 다 저렇게 가지고 올 수 밖에 없네요. 가격은 다 받으면서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필요 하냐는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안되나...

홍익돈까스가 다소 비싸지만 최대 장점은 주차가 편하다는 것 같아요!

주말에 왔는데 가족 나들이객이 많더라고요!!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당 !

홍익돈까스 황금점은 포장 주문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데 복현점은 정말 많이 실망이었습니다

메뉴

홍익돈까스: 14,000원

해물볶음우동: 13,000원

로스까스: 13,000원

까르보나라: 14,000원

새우볶음밥: 10,000원

볶음짬뽕: 13,000원

안심까스: 13,000원

주소

동북로 187-1

전화번호

053-384-1577

찾아가는 길

홍익돈까스 복현점은 복현오거리 고가도로 옆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45분~ 4시45분 / 라스트 오더 ~20:30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889명

"양이 많아요" 507명

"가성비가 좋아요" 307명

"주차하기 편해요" 261명

"매장이 넓어요" 229명

"친절해요" 206명

"재료가 신선해요" 138명

"매장이 청결해요" 10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94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53명